양주시가 2019년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공모한다.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특화 품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농협·영농조합·작목반 등 농산물 공동 생산·판매를 위해 농업인 5인 이상이 모여 만든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30억원 한도 내에서 농산물 생산·가공·판매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9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심의회를 통해 신청자격과 사업추진 실현 가능성 등을 상세히 검토해 12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특화 품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농협·영농조합·작목반 등 농산물 공동 생산·판매를 위해 농업인 5인 이상이 모여 만든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30억원 한도 내에서 농산물 생산·가공·판매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9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심의회를 통해 신청자격과 사업추진 실현 가능성 등을 상세히 검토해 12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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