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인천대 이건국… 장관기 학생사격 '3관왕'

송현고, 속사권총 단체전 金 명중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0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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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국(인천대)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건국은 5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대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15.5점을 기록해 한창희(동국대·613.9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이건국은 송민호-유승석-김경수와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1천825.4점으로 이재신-장민우-곽태오-오승훈(이상 한국체대·1천824.5점)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전날 50m 3자세 단체전서도 인천대가 3천447점으로 한국체대(3천430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일조했던 이건국은 이로써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남고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윤재연-노지원-박진홍-김현용(이상 의정부 송현고)조가 1천671점을 기록해 윤지환-이상민-김준현-한승규(이상 서울체고·1천669점)조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박정이(인천 안남고)가 240.8점으로 임호진(충남체고·239.5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하루 전날인 4일 대회에서는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이현민-김예빈-이지현-김주영(이상 경기체고)이 조를 이뤄 출전, 1천683점을 기록해 강서희-정소영-박고경-김윤영(이상 인천 예일고·1천679점)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스키트 개인전 안다겸(평택 라온고)은 49점을 기록하며 한국주니어신기록(종전 4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고부 트랩 개인전 권지후(수원 계명고·결선 34점)와 남중부 50m 권총 개인전 에 출전한 김민수(동수원중·본선 523점)도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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