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등학교 시·도대항육상 '29연패'

정유진, 100m·400m 계주 2관왕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0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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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교 육상 유망주들이 2018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시·도대항육상대회에서 29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4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시·도 종합에서 총 117.2점을 득점, 인천시(68점)와 경상북도(60.7점)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도는 29회 연속 정상에 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정유진(용인 서룡초)이 여초부 6년 100m 결승에서 13초08로 우승한 뒤 400m 계주 결승서도 김예진(광명초)-강세린(용인 서룡초)-진수인(하남 동부초)과 팀을 이뤄 51초71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이 됐다.

정유진과 함께 계주에 출전한 김예진은 높이뛰기에서 1m45를 뛰어 우승,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초부 6년 400m 계주에는 준혁(안산 화정초)-천영민(성남 중원초)-김민재(안산 해양초)-차희성(안성 금광초)이 한조로 출전해 48초81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남초부 5년 400m 계주에서도 이종현(서룡초)-이욱현(동부초)-이민준(군포 양정초)-안세준(성남 운중초)이 팀을 이뤄 52초57을 작성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초부 6년 800m에서는 박민규(하남 신장초·2분15초95), 여초부 4년 80m에서는 유주연(인천 당하초·11초46)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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