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역대 최단 흥행 돌풍 "개봉 5일째 600만 명 돌파"…'명량' 뛰어넘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5 2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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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첫날부터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기록을 경신, 개봉일인 지난 1일 하루 만에 124만6천692명을 불러들이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모습. /연합뉴스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이하 '신과함께2')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이날 오후 5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단 기간 흥행 기록.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124만6천657명을 시작으로 2일 107만8천51명, 3일 107만8천598명에 이어 4일에는 146만6천416명을 불러모으며 하루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다. 

'신과함께2'는 개봉 7일째 520만 명을 동원한 전편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인다.

이에 전편 최종 관객 수(1천440만 명)를 넘어 역대 최고 흥행작인 '명량'(1천762만 명)의 기록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신과함께2'는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오가며 그들 사이에 얽힌 인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편 '신과함께2'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오는 8일 아시아 전역 개봉을 앞두고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들인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등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킷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오전 출국한 바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여 개국 주요 매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편은 대만에서 역대 아시아 영화 흥행 1위, 홍콩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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