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재 "'인랑' 평점테러 안타까워"… '인랑' 관객·평론가 평점 어떻길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6 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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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재 '인랑' 흥행참패 원인에 입장 전해. 사진은 영화 '인랑' 스틸컷.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배우 유상재가 영화 '인랑'의 흥행 참패 원인으로 '평점테러'를 꼽았다.

지난 3일 유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인랑'.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가 담긴 영화가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절하 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유상재는 "상영시간을 줄이기 위해 편집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다 보니 인물들의 감정적 흐름이 명확하게 보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를 빌미로 영화를 형편없는 쓰레기 취급하며 평점테러를 가하고는 있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정치색을 띤 작전세력이 온라인상에서 판을 치고 있음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6일 현재 유상재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유상재는 '인랑'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인랑' 외에도 김지운 감독의 '밀정'에서도 박포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인랑'은 6일 (오후 1시 15분 기준) 네이버영화 관람객 평점 5.66점(1320명 참여), 기자·평론가 평점 5.73점(11명 참여)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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