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건축공사현장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건축공사현장 5개소에서 시범 운영했던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13개소로 확대한다.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은 민간 건축 공사 현장에 설치된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민원 발생 사전 예방과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시는 공사현장 자재 보도 무단 적치 행위, 낙하물 방지망 및 방진막 설치 위반 행위, 차량 교통 방해 행위 등을 적발해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 시는 공사현장 주변 주민과 통행인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건축공사현장 5개소에서 시범 운영했던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13개소로 확대한다.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은 민간 건축 공사 현장에 설치된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민원 발생 사전 예방과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시는 공사현장 자재 보도 무단 적치 행위, 낙하물 방지망 및 방진막 설치 위반 행위, 차량 교통 방해 행위 등을 적발해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 시는 공사현장 주변 주민과 통행인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