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광동고, 북경배 유소년축구 우승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0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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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고, 북경배 유소년축구 우승

의정부 광동고가 제7회 북경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동고는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7세 이하(U-17) 결승에서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대부속고를 만나 4-2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스페인, 러시아, 호주, 중국(프로유스3팀) 등 총 6개국, 8개팀이 2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 풀리그 후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다.

양현정 광동고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고 김민서가 6골로 득점왕, 김유준은 최우수 선수상, 성종원은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SK, 12일 홈경기 '위안부…' 행사


프로야구 인천 SK가 오는 12일에 열리는 KIA와 홈경기에서 '마리몬드와 함께 하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를 실시한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8월 14일이다.

올해 행사의 메인 슬로건은 "그녀들의 8월 14일이 아닌, 우리의 8월 14일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함께 기억해주세요"이다.

오는 12일 경기에 SK 선수단 전원은 마리몬드 특별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특별 콜라보 유니폼에 가미된 무궁화꽃 패턴은 독립운동가의 딸로 태어나 국내에서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언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표현한 디자인이다.

또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 1루 복도에 위치한 스포츠아트갤러리와 외야 T그린존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실상을 알려온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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