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중로 1-1 및 1~4호선 명품거리 조성… 전선 지중화 추진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8-07 13:20:2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가평군이 가평읍 중로 1-1호선 및 1~4호선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과 도로 포장 등을 통해 명품거리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먼저 1~1호선 가평 오거리~공군부대 529m 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말까지 시가지의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전선 및 통신설비를 지중화 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해당 구간에 지저분한 전선을 제거해 땅속으로 매설함과 동시에 노후화 된 보도를 정비함으로써 군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중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딜라이브 등 전기통신사업자 5개 업체와 한전·통신·도로 관련 시공, 협조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수립으로 보행자 및 차량 등의 안전사고 최소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중로 1~4호선인 종합운동장 사거리~공군부대 구간인 길이 113m, 폭 20m에 대해 훼손된 도로 포장 및 차선도색을 지난달 말 완료함으로써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재탄생한 명품도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김민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