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12일 펜타포트락, 9월 14~16일 EDM페스티벌 '인천 축제 바다'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8-08-08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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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식1
박남춘 인천시장(사진 가운데)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 황인준 피터팬엠피씨(주) 회장이 7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빅시티비츠 월드클럽 돔 코리아 2018'의 성공 개최 및 외래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월드클럽돔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시 제공

문학서 제2회 '월드클럽돔코리아'
국내외 120명 4개 스테이지 공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제13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월드클럽돔코리아'는 9월 14~1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월드클럽돔코리아는 네덜란드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DJ인 마틴 개릭스 등 유명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마틴 개릭스는 지난 2월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마지막 순서에 등장해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자음악 DJ 듀오인 디미트리 베가스&라이크 마이크와 네덜란드 프로듀서 아민 반 뷰렌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과 소녀시대와 함께 작업한 DJ 스티브 아오키(미국), 미국 일렉트로니카 그룹 캐쉬캐쉬 등 120명의 아티스트가 4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 행사 주최사인 피터팬엠피씨(주)는 7일 월드클럽돔코리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행사와 관련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홍보 마케팅을 총괄 지원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내와 해외 EDM 마니아들이 매년 인천을 찾을 수 있도록 연계 행사를 점차 확대해 아시아의 EDM 허브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월드클럽돔코리아에 앞서 오는 10~1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는 '13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국 대표 밴드 '자우림'과 미국 락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 아일랜드 락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등 정상급 밴드가 출연한다. 또 '해머링', 'R4-19', '허니페퍼' 등 인천 출신 아티스트의 무대도 마련됐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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