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로맥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 선정

김영준 기자

입력 2018-08-08 1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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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SK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O와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로 로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으로, 34.57점을 얻은 수원 KT의 로하스를 단 3.35점 차로 제치고 첫 KBO 월간 MVP를 수상했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로하스(17표), 넥센 최원태(8표)에 이어 4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지만, 팬 투표에서는 4만9천482표 중 3만927표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총점에서 앞섰다

지난 7일 기준으로 35홈런으로 단독 1위에 올라있는 로맥은 7월 한 달 간 9홈런을 터뜨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함께 7월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점은 23타점으로 단독 1위며, 장타율(0.787) 2위, 출루율(0.462) 공동 3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맹활약했다.

로맥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 200만원과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받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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