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정천중 이주명, 역도선수권 3관왕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0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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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중 이주명, 역도선수권 3관왕

이주명(수원 정천중)이 제4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 1학년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주명은 8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중부 63kg급에서 인상 62kg과 용상 78kg을 들어 2관왕에 오른 후 합계에서도 140kg으로 유경희(강원 치악중·인상61kg·용상77kg·합계138kg)를 누르고 3관왕에 올랐다.

남중부에서는 박수빈(인천 인주중)이 94kg급에 출전해 인상 50kg와 용상 65kg를 들어 합계 115kg으로 윤승준(부산 동의중·인상45kg·용상55kg·합계100kg)을 제치고 3관왕에 올랐다.

■유연지, 장관기사격 '3관왕' 명중

유연지(경기체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유연지는 8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50m 복사에서 615.1점을 기록해 같은 팀 김지은(614.4점)과 정수민(612.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연지는 지난 여자 고등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25m 권총 개인에는 노지원(의정부 송현고)이 579점으로 같은 팀 윤재연(576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에서도 윤재연-박진홍-조민혁과 조를 이뤄 출전해 1천721점을 거둬 김준현-이민호-이상민-한승규(이상 서울체고·1천710점)조를 누르고 우승, 2관왕에 올랐다.

또 윤재연 역시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을 완성했다.

■SK 로맥, KBO '7월 최우수선수'

프로야구 인천 SK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으로, 34.57점을 얻은 수원 KT의 로하스를 3.35점 차로 제치고 첫 KBO 월간 MVP를 수상했다.

■KT, 오늘 두산전 '기안84' 시구

프로야구 수원 KT 위즈가 9일과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 경기를 맞아 웹툰작가 기안84와 배우 임세미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9일에는 수원 출신의 웹툰작가 기안84가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며 10일에는 KT estate 브랜드 데이를 맞아 임세미씨가 시구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지난 1일 한화전에서 달성한 황재균의 프로통산 2천루타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한편, 9일과 10일에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는 kt wiz의 대표 여름 축제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이 계속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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