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 어떤 영화? 한 가족의 핏빛 잔혹사… "반전에 반전 거듭"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9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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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 홍련' /청어람 제공
 

배우 임수정(수미 역), 문근영(수연 역), 염정화(은주 역), 김갑수(무현 역)가 주연한 공포영화 '장화홍련(2003)'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 영화는 수연.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부터 시작된다.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방관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분위기로 몰아간다. 

 

영화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에 "한국 공포영화 중 이만한 반전영화는 없다", "애초에 아부지가 문제야", "염정화 연기 소름돋는다", "반전 대박", "10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명작", "어느 가족의 슬픈 잔혹사", "배경음악 너무좋다" 등 호평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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