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고, 학생볼링 1위~4위 '싹쓸이'

'퍼펙트' 장태준, 2위와 88점차 金

김영준·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1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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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덕정고가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차지했다.

덕정고는 9일 전남 목포 대화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개인전에서 이종운이 1천314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팀 김세윤(1천236점)은 2위를, 진평화(1천232점)는 3위, 박천웅(1천217점)은 4위를 차지하는 경사를 누렸다.

지난 8일 경기에서는 남중부 개인전에서 장태준(인천 공항중)이 합계 1천419점(평균 236.5점)을 기록하며 곽재현(대구 팔달중·합계 1천331점)과 강태영(제주 제일중·1천318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태준은 세 번째 게임에서 퍼펙트인 300점을 기록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퍼펙트 게임을 앞세운 장태준은 2위 곽재현을 무려 88점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개이전에서는 김세야(경기 양주 백석고)가 합계 1천198점으로 박선영(청주 상당고·1천147점)을 누르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개인전에서는 박지원(경기 가람중)이 1천280점으로 이수현(울산 호계중·1천252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김리아(경기 광주 광남초)가 1천49점으로 김정민(대구 월서초·1천2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김영준·강승호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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