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道장애인체육회, 18일 '파라 카누'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1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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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장애인체육회, 18일 '파라 카누'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진행되는 경기도 파라 카누 강습회를 양평 원덕보(양평동동카누)에서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한다.

파라 카누는 '나란히'를 뜻하는 그리스어 '파라'를 추가, 지체장애인을 위한 변형 된 카누이며 2016년 리우패럴림픽과 2020년 도쿄패럴림픽의 정식종목으로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채택될 예정이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도내 지체장애인(척수 및 절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이론교육, 수상체험으로 진행 된다.

도내 지체(절단 및 척수)장애인 중 파라 카누에 관심 있는 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어울림체육과(031-248-9328)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부천FC, 유기견 입양 장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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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FC가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천FC 선수단 및 직원 10명은 지난 8일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유기견 쉼터 '함께할개 사랑할개'에 방문해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며 입양을 장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할개 사랑할개'는 부천시의 유일한 유기견 쉼터로, 유기견을 안락사의 위기에서 구제해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까지 보호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 날 부천FC는 안태현과 장순혁, 신현준, 김동현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이 '함께할개 사랑할개'를 찾아가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부천 중앙공원 일대를 함께 산책하며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부천FC1995는 '함께할개 사랑할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유기견의 입양을 장려하는 한편, 점차 영역을 확대해 최근 이슈가 된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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