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국·문화재사업소 신설 골자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8-13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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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국 1실 16과 2직속 3사업소
18명증원 이달중 민선7기 조직개편


인천 강화군이 행정복지국, 문화재사업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 7기 역점 및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의 추진방향은 합리적 통솔범위 확보,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기구 설치, 비효율적 기구 폐지다.

기존 2실 1 담당관 11과 2 직속 4 사업소 1 읍 12면을 2국 1실 16과 2 직속 3 사업소 1 읍 12면으로 개편한다. 18명의 정원 증원과 함께 이달 중 공포 시행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우선 행정복지국과 지역개발국을 신설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합리적 통솔범위 확보를 위해 복지지원실을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로 분리하고, 독립성이 필요한 안전, 수산, 축산, 산림, 문화재 등에 대한 별도 업무기구(과, 사업소)를 설치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도시답게 문화재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한 '문화재사업소'를 신설해 중·장기적인 문화재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영농기계화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한 영농장비담당관을 신설해 농기계 은행 남부 분점도 설치한다.

이외에도 국정 시책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군민 우선 행정을 위해 미래전략팀, 체납세외수입총괄팀, 자치교육팀, 뉴딜사업팀 등 총 18개의 팀을 신설 또는 분리·통합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풍요로운 강화 만들기의 민선 7기 역점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강화군의 미래전략을 위한 조직 기능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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