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토션' 어떤 영화? 무인도서 시작된 악몽… "꼬이고 꼬여", '분노 주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1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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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익스토션' 포스터. /(주)수키픽쳐스 제공

 

가족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미국 액션·범죄영화 '익스토션'에 관심이 급증했다. 

 

오랜만의 가족여행을 떠난 케빈.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보트가 어딘지 알 수 없는 무인도에 멈춰 버리고 물도 식량도 없는 그 곳에서 지나가는 배를 찾으며 갈증과 배고픔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우연히 케빈 가족이 표류한 무인도를 지나던 어선이 케빈을 발견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고마움은 잠시였다.

 

어부는 아들과 아내는 버려둔 채 케빈만을 구한 다음 "네 가족들이 표류하고 있는 섬의 위치는 나 밖에 몰라. 그러니 가족들을 살리고 싶으면 현금 백만 달러를 가져와"라고 겁박한다. 

 

포털사이트에서 '익스토션' 네티즌 평점은 7.90이다. 영화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영화 끝나보고 흑인 경찰때문에 분노가 치밀었다", "우연히 봤는데 진짜 재밌다", "꼬이고 꼬이는 간극이 엄청나다", "주인공의 의지를 본받아야 한다", "흑인 경찰분 때문에 암걸릴 것 같아요", "있을 법한 이야기다" 등 감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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