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5호 홈런…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1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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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날렸다. 전날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좌월 솔로포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 사진은 전날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이 동료들의 환호를 받는 모습. /토론토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최지만이 시즌 5호 홈런을 쳤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날렸다.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투수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1볼-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4구째 시속 142㎞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의 시즌 5호 홈런이다.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도 좌월 솔로포를 터트린 그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회와 4회, 7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3삼진을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6(84타수 19안타)으로 올랐다.

탬파베이는 7-0으로 토론토를 완벽히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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