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vsKGC인삼공사 여자배구 KOVO컵 결승 맞대결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1 2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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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가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

KGC인삼공사는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B조 2위 현대건설에 3-0(25-14 25-22 25-23)으로 완승했다.

FA 이적생 최은지는 16득점에 서브 3득점으로 팀 공격을 책임지며 정규리그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한송이도 16득점으로 '쌍포'를 이뤘고, 유희옥은 9득점 가운데 블로킹으로 4득점을 쓸어담았다.

현대건설은 김주향이 1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주포 황연주가 10득점에 공격 성공률 20.51%로 부진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나머지 준결승 경기에서는 A조 2위 GS칼텍스가 B조 1위 흥국생명에 3-1(18-25 25-15 230-28 25-20)로 역전승을 거둬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GS칼텍스는 표승주가 29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이소영이 22득점으로 지원했다.

흥국생명은 공윤희(19득점)와 김세영, 김미연(이상 18득점)이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승부처에서 범실이 나와 아쉬움을 남긴 채 대회를 마감했다.

2017-2018시즌 V리그 정규시즌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섰던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는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우승컵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KGC인삼공사는 통산 2번째 컵대회 우승을, GS칼텍스는 2년 연속이자 4번째 우승을 노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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