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등이 중소기업을 찾아 펼치는 맞춤형 고용노동행정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제공 |
고용노동부와 고양시 등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고용노동행정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고양시 기업SOS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최저 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지난달부터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매주 지역 내 중소기업 현장을 합동 방문해 1대1 밀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방문 서비스에 나선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단축, 최저 임금상승 등 정책변화로 인한 기업의 인력문제 해결과 관련 제도의 자세한 정보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 지원한다.
또 고양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지원, 경영지원, 각종 인허가 편익, 구인지원, 인사·노무·회계·세무 등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중소기업 컨설팅을 상세히 제공한다.
3개 기관은 최근 (주)디앤비(대표·신영이)와 (주)대경산업(대표·정하희), (주)체리쉬(대표·유준식) 등 중소기업체를 잇따라 방문, 기업지원 제도 설명과 기업맞춤형 지원제도를 안내·제공해 호응을 받았다.
김연식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은 "최근 기업들의 구인 및 근로기준 등 인사, 노무에 관한 문의와 상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고양시와 고용 관련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대응해 상담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현장방문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031-920-3980),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070-7575-4360~1)에서 고용 및 노동행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고양시 기업SOS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최저 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지난달부터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매주 지역 내 중소기업 현장을 합동 방문해 1대1 밀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방문 서비스에 나선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단축, 최저 임금상승 등 정책변화로 인한 기업의 인력문제 해결과 관련 제도의 자세한 정보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 지원한다.
또 고양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지원, 경영지원, 각종 인허가 편익, 구인지원, 인사·노무·회계·세무 등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중소기업 컨설팅을 상세히 제공한다.
3개 기관은 최근 (주)디앤비(대표·신영이)와 (주)대경산업(대표·정하희), (주)체리쉬(대표·유준식) 등 중소기업체를 잇따라 방문, 기업지원 제도 설명과 기업맞춤형 지원제도를 안내·제공해 호응을 받았다.
김연식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은 "최근 기업들의 구인 및 근로기준 등 인사, 노무에 관한 문의와 상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고양시와 고용 관련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대응해 상담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현장방문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031-920-3980),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070-7575-4360~1)에서 고용 및 노동행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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