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보험 찾기', 10명 중 9명이 보험 찾아… 이용 대상·방법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2 1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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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보험 찾기. /내 차보험 찾기 홈페이지 캡처

'내 차보험 찾기'로 최근 3개월 동안 1천363명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고 보험개발원은 12일 밝혔다.

'내 차보험 찾기'는 높은 사고율 등으로 개별 손해보험사가 계약 인수를 거절한 소비자의 보험가입을 돕는 시스템으로, 여러 손보사가 위험을 나누는 '공동인수' 전에 인수 의사가 있는 손보사를 소비자가 조회해 계약을 체결한다.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말까지 1천534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이 중 88.9%의 보험가입이 성사됐다.

개발원은 아직 서비스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소비자 이용이 저조하다고 판단, 신규 가입·갱신이 거절되는 경우 손보사들이 이 서비스를 안내토록 할 계획이다. 

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카히스토리 등 소비자가 많이 접속하는 금융·자동차 관련 웹사이트에 배너 링크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용대상은 ▲자동차보험계약을 갱신할 예정인 소비자 ▲자동차보험에 신규로 가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이상 개인용 자가용승용차 소유자에 한함) 이다. 

이용방법은 내 차보험 찾기 시스템 접속 - 필요정보 입력 및 개인정보제공 동의 - 보험가입 가능여부 검토 -보험사 가입여부 회신 순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내 차보험 찾기'(https://mycar.kidi.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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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보험 찾기. /내 차보험 찾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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