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삼다수 마스터스 제패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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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연합뉴스

오지현(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후반기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1위에 복귀했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을 받은 오지현은 최혜진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6억6천643만원)에 복귀했다.

또 오지현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제패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장하나, 최혜진, 이소영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오지현은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 최혜진과 격차를 바짝 좁혔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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