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마돈나,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 씨름은 남자만 하는 줄 알았다!…누적관객수는?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3 0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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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 포스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천하장사 마돈나'는 이해영, 이해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8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류덕환(뚱보 소년 오동구), 김윤석(동구 아빠 역) 등이 출연했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는 척 보기엔 뚱보 소년, 마음만은 마돈나. 우리의 오.동.구.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서는 것!
뒤집기 한 판이면, 여자가 될 수 있다?! 여자가 되려면 수술비가 필요하고, 가진 거라곤 엄청나게 센 힘 하나뿐인 동구에겐 딱 500만원이 부족하다. 그런 어느 날 날아든 낭보! ‘인천시 배 고등부 씨름대회’ 우승자 장학금이 500만원. 뒤집기 한판이면 마침내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구는 죽을 맛이다. 하필, 남학생들과 웃통 벗고 맨 살 부대껴야 하는 씨름이라니!, 마돈나가 되기 위해,천하장사부터 되어야 하는 뚱보 소년 오동구의 ‘여자가 되는 길’은 험하기만 한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누적관객수는 575,37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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