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 시사회

9월 11~15일 2016년 지원작 정희재 감독 '히치하이크', 2017년 지원작 '살아남은 아이' 진행

김규식 기자

입력 2018-08-13 14:00:5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성남문화재단이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작품 시사회를 개최한다.

우수한 독립영화 발굴·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된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은 매년 선정작들이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2016년 장편 지원작인 정희재 감독의 '히치하이크'가 카차흐스탄에서 열린 제14회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가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수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라시아 국제영화제는 올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수도 이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다.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남미디어센터 미디어홀에서는 '히치하이크' 등 지원작들에 대한 시사회를 진행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협회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상,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가 시사회 첫 문을 연다.

'살아남은 아이'는 오는 30일 극장 개봉될 예정이다.

9월 13일 단편 지원작 '죽음의 무도회'(박혜정 감독), '선화의 근황'(김소형 감독), '곳에 따라 비'(임상수 감독) 3편이 상영되고, 15일에는 전희재 감독의 '히치하이크'를 만날 수 있다.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시사회 참여 신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김규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