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백승호, 대통령배전국수영 우승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1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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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대통령배전국수영 우승

백승호(오산시청)가 제37회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승호는 13일 광주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일반부 1천500m 결승에서 15분57초26으로 골인해 이윤성(부천시청·16분23초58)과 전기영(강원도청·16분25초05)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1천500m 결승에서는 오세범(부천 부일중)이 16분33초07로 1위를 기록해 최준혁(대전체육중·16분49초5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만수북중 김정민, 화랑기양궁 金

경인지역 양궁 꿈나무들이 화랑기 제39회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에서 활약했다.

김정민(인천 만수북중)은 13일 전라북도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중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제덕(예천중)을 세트 승점 6-4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경기도가 우승했고, 인천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에선 조수아(안양 성문고)가 윤수정(전북체고)을 139-13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연수구청 씨름단, 시즌 '3관왕'

인천 연수구청 씨름단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연수구청은 13일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영월군청을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연수구청은 일반부로는 10여 년 만에 시즌 3관왕(회장기대회, 대통령기대회, 학산배대회)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3위는 양평군청과 광주시청이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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