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 '팔도아리랑' 신명나는 한마당

내일 부평구청 대강당, 13개팀 경연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8-14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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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3시 인천 부평구청 대강당에서 '제5회 팔도아리랑 부르기 축제'를 개최한다.

팔도아리랑 부르기 축제는 2012년 12월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5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인천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전통예술 공연단체 13개 팀 80여명이 참가해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심사는 전문평가단 60%와 공개 모집한 청중평가단 40%의 점수를 합산해 대상(인천광역시장상)과 최우수상, 우수상(2팀), 인기상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는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 소극장의 명인명창 상설공연에 특별 초대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장을 맡은 무궁화꽃예술단 이인용 이사장은 "한민족이 있는 곳에는 아리랑이 있고, 아리랑이 있는 곳에는 한민족이 있다는 말이 있다"면서 "축제를 통해 북한과 외국에 거주하는 동포들까지 공유하는 한민족 전체의 문화유산인 아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대중화와 생활화, 세계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중평가단은 1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전화((032)501-1454)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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