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평가… 미추홀구, 인천 유일 '우수기관' 선정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8-15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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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인천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5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한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총 5개 지표 항목에 따라 이뤄졌다.

미추홀구가 시행하는 자체 건축행정 시책인 지질조사 의무지역 확대, 소규모 조적조 노후불량건축물 안전점검, 건축 민원 감소를 위한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구 관계자는 "건축행위로 인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행정 시책들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시책들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전국 지자체에 대해 건축허가의 적법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지도·감독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평가 대상이 광역 및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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