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아트리움 시네마' 무료상영

23~25일 오즈의 마법사등 뮤지컬영화 3편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8-08-20 제16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81401000923700042221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아트리움 시네마'를 진행, 뮤지컬영화 3편을 선보인다.

아트리움 시네마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예술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23일에는 '사랑은 비를 타고'를 상영한다. 진 켈리가 비를 맞으며 부르는 노래로 유명해진 영화는 미국영화협회가 선정한 아메리칸 베스트 필름, 미국 각본가 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24일에는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가 갑자기 불어 닥친 토네이노에 휩쓸려 오즈에 떨어지게 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린 '오즈의 마법사'를, 마지막 날인 25일에 견습 수녀 '마리아'가 7명의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퇴역 해군장교 출신 '폰트랩'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운드 오브 뮤직'을 만날 수 있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 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031)250-53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강효선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