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VOD 출시… 개봉 3주만에 극장가 퇴장, 한줄평 '공감 어려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5 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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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인랑' 언론시사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성, 한예리, 김무열, 김지운, 한효주, 최민호, 강동원. /연합뉴스

 

영화 '인랑'이 개봉 3주만에 안방 VOD로 출시됐다.  

 

지난 7일 인랑은 박스오피스 11위를 기록한 것을 마지막으로 영화순위에서 물러났다. 이날까지 '인랑'의 누적 관객수는 89만639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인랑'은 거장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의 만남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해 개봉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주연배우들이 열애설까지 더해지며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개봉 직후 설득력 없는 줄거리에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더해지며 관람객들의 비난을 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영화 관람평에 "리얼을 피했는데 이걸 못피했네", "정말 말도 안되는 스토리", "분명 댓글 알바 있다고 본다", "팝콘에 집중했다", "기대만 컸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소재", "강동원 작품선택 아쉽다", "침묵하는 평론가들 긴장하는 영화 관계자들?", "영상이랑 사운드는 괜찮았다", "배우 얼굴보고 갑니다" 등 혹평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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