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민주당 시흥시갑지역위원장 '은계지구 학교부지 존치' LH에 요구

김영래 기자

입력 2018-08-15 17: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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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장(직무대행)등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들과 시흥은계지구의 학교부지 존치 등을 논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회 제공.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이 시흥은계지구내 초·중등학교 부지 존치 등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구하고 나섰다.

문 위원장은 지난 14일 LH 인천지역본부에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 대표 및 서기택 수석부위원장, 관계 시·도의원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들의 숙원인 학교 부지 존치와 호수공원 내 랜드마크 조성 등에 관해 LH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 "2019년 12월 사업 준공 시까지 은계지구 내 초·중등학교 부지 존치, 호수공원 내 연출분수 등 랜드마크 조성사업 추진,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조기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종수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시흥시 은계지구 내 교육 여건을 고려해 학교 부지 변경을 유보하겠다"고 답했다. 또 "호수공원 조성과 관련해 9월 중 진행되는 설계안에 입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광역교통 개선대책 관련 도로건설은 설계를 마친 만큼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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