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사이클팀, 시즌 4번째 '금빛 페달'

양양 국제대회 단체스프린트 정상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8-1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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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배출한 인천시청 사이클팀이 '8·15 경축 2018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 올 시즌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황승민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청 사이클팀은 15일 대회 둘째 날 여자일반부 단체스프린트 순위 결정전에서 임다빈, 장연희, 노혜민이 1분8초23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인천시청 사이클팀은 4월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5월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 6월 2018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며 올해 4관왕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대회 우승이 더욱 값진 것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인천시청 사이클팀의 주력 선수인 조선영이 빠진 상태에서 이룬 결실이라는 점이다.

이기석(의정부시청)도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15㎞에서 1위로 골인해 김기훈(양양군청)과 최재웅(가평군청)을 꺾고 우승을 맛봤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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