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원(원장·조복순)은 최근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생 참가자와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개강식에선 15주 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나를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자기소개, 이름 게임, 리듬 표현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