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 넘어야할 벽, 세계 3위 델 포트로

오늘 웨스턴 앤 서던오픈 32강전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1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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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총상금 566만9천360 달러)에서 세계랭킹 3위인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정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1회전에서 잭 소크(20위·미국)에게 2-1(2-6 6-1 6-2) 역전승을 거뒀다.

32강에 이름을 올린 정현은 2회전에서 대회 4번 시드인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상대한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델 포트로는 키 198㎝ 장신으로 2009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다.

정현과 델 포트로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정현이 이날 물리친 소크는 현재 세계랭킹 2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지난해 8위까지 올랐던 톱 랭커 출신이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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