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24~26일]세련된 도시감성 배경 '그루브' 흥 충전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8-20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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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사진2
2017 트라이보울 제즈 페스티벌 외부 광장 공연 모습. /인천문화재단 제공

싱어송라이터 오왠·재즈보컬 말로 등
국내·해외파 뮤지션 다수 '환상 무대'

'2018 트라이보울 재즈+(플러스) 페스티벌'이 오는 24~26일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의 실내공연장과 외부광장에서 펼쳐진다.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에서 초청된 재즈뮤지션들이 공연장과 야외 수변 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회째를 맞는 올해 페스티벌의 첫 날인 24일에 국내 젊은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민다. 올해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과 화려한 연주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비브라폰 연주자 마더바이브가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해외파 뮤지션과 재즈 콜라보레이션 공연들이 준비됐다. 유명 여성 보컬인 허르처 베로니카는 이번 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허르처 베로니카는 기타리스트 제만트 바린트와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에는 프랑스 파리 마샬 솔랄 국제 재즈 콩쿠르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입상하며 허비 행콕과 유럽 투어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윤성 트리오, 국내 최고의 드러머로 인정받고 있는 이상민의 공연과 함께 일렉트로 펑크 뮤지션 모과와 DJ가 함께하는 파티나이트 프로그램, 링카트 무용단의 컨템포러리 댄스와 발레노바의 넌센스 무대도 마련된다.

26일 무대에는 한국 여성 재즈 보컬의 대표주자 말로와 재즈를 바탕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평크 등 다양한 장르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재즈 힙합밴드 쿠마파크, 트럼피터 박종상이 이끄는 박종상 콰르텟,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OST에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일레인, 싱어송라이터 혜란과 감성보컬 씌뇽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듀오 쿠잉까지 다양한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트라이보울 '일루미네이션-라이팅 쇼'의 사운드 아티스트로 참여한 김바다의 특별무대로 꾸며진다.

세부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www.tribowl.kr)와 공식 블로그(www.tribowl.me)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32)455-7185~6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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