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가 16일 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하는 모습. /광명시 제공 |
광명시가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매일 오후 1~5시까지 관내 오리로와 하안로 등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살수 작업에는 시와 민간업체 등의 살수차 4대를 동원, 오는 30일까지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매일 오후 1~5시까지 관내 오리로와 하안로 등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살수 작업에는 시와 민간업체 등의 살수차 4대를 동원, 오는 30일까지 할 계획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