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 추경 3조2347억원… 전체 예산의 6.3% 증액 편성

김규식 기자

발행일 2018-08-17 제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성남시는 제3회 추경 예산안 3조2천34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1천923억원이 증액됐으며 시 전체 예산규모는 6.3%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천299억원 증액된 2조2천201억원(6.2% 증가), 특별회계는 624억원 증액된 1조146억원(6.5% 증가)이다.

주요 세입 증가요인은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 순세계잉여금과 사회복지분야 등 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국도비 보조금 증가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교육·보건사업, 공원·녹지 조성사업, 안전분야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아동수당 추가지원 37억원 ▲태평4동 종합복지시설 신축 공사비 30억원 ▲고등학교 무상급식비(4개월분) 69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비 40억원 ▲성남글로벌ICT융합플래닛 건립 토지매입비 5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4억원 ▲청년지원센터(창업·취업) 15억원 ▲성남시립의료원 건립비 130억원 ▲교량내진보강공사 32억원 ▲공원일몰제 대비 공원녹지조성기금 410억원 등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김규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