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31~9월 4일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려

이종태 기자

입력 2018-08-16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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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9월 4일 파주 등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파주시 제공

파주 등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도로 479km를 5일 동안 일주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 개막된다.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는 주제로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파주 구간 67㎞가 포함돼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자유로는 9월 1일 오전 10~11시 문산 방향이, 국도 37호선은 오전 11시~오후 12시 15분 연천 방향 교통이 각각 통제된다.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대회 직전 불참을 통보했던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선수들이 올해 대회에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대회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공식 홈페이지(www.tourdedmz.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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