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산범' 왜 실검에?… 염정아·박혁권 "촬영 스태프, 여자아이 귀신 목격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9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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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 스틸컷. /(주)NEW

 

영화 '장산범'이 19일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된 가운데, 촬영 당시 비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장산범'(감독 허정)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 분) 가족의 이야기다.

희연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을 헤매는 여자아이(신린아 분)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남편 민호(박혁권 분)는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이 여자아이를 수상히 여긴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아이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마을 사람들. 심지어 시어머니(허진 분)와 남편까지 사라진다. 

 

그리고는 마침내 '그것'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30만643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영화 촬영 이후 염정아와 박혁권은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촬영 비화를 전했다. 숙소에서 스태프 두 명이 쉬고 있었는데, 두 명 모두 숙소의 화장대 밑에 숨어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한 것. 또 이 아이가 움직이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라고 말했다고.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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