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최초 대단지 아파트 사업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8-21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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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지역 주택조합 대규모 아파트 건설
강화군에 들어설 1천328세대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강화지역주택조합 제공

창리 1328가구 연내 착공 목표
郡, 지구지정후 조합설립 승인

인천 강화군에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설립 인가와 지구단위 결정 고시 승인이 결정됨에 따라 1천328세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선원면 창리 456번지 일원에 지난 1일 자로 지구단위계획구역(창리지구)으로 지정을 완료,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강화 지역 주택조합은 추진위에서 정식 조합 결정과 함께 지구 단위 결정 고시가 이루어짐에 따라 강화군 최초 대단지 아파트 건립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강화지역 주택조합은 선원면 창리 아파트 건립 용지의 토지대금을 지난 10일 자로 잔금지급 완료 하고 현재 법무사를 통해 조합명의 토지 소유권 이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선원면 창리 지역 조합아파트는 최고 25층 이하 1천328세대 아파트 건립이 가능해 짐으로써 강화군 10만 인구 구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지역 주택조합 및 업무대행사 황상식 회장은 강화에서 가장 환경이 좋은 명소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8년 하반기 내에 사업승인을 득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더욱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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