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세외수입 체납자 계좌 압류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8-20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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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은 418억원이다. 구는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90% 이상을 징수하고, 기존 체납액은 20% 이상 징수할 계획이다.

구는 최근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 거래은행의 예금계좌를 압류했다.

앞서 체납자의 실거래 은행을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했다. 구는 사전안내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 316명(체납액 10억 원)에 대해 계좌 압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조치는 체납자에 압박으로 작용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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