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박성현·살라스,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연장전… 중계는?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8-20 0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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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박성현·살라스,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연장전. 박성현과 리젯 살라스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59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서 샷을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박성현(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IWIT·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리젯 살라스(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599야드)에서 진행 중인 펼쳐지고 있는 IWIT 대회 4라운드에서 박성현은 보기 없이 깔끔하게 4개의 버디를 골랐다.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4개의 파 5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했다.

나흘 동안 23언더파 265타의 성적을 거둔 박성현은 이날 2타를 줄인 리젯 살라스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54홀 단독 선두였던 리젯 살라스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2번과 5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낚았고, 살라스 역시 같은 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해 박성현과 간격을 유지했다.

10번홀(파5)에서 박성현이 버디를 잡았고, 살라스가 보기를 기록해 둘은 나란히 1타씩을 더 줄였다.
 

박성현은 정규 17번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약간씩 빗나간 버디 퍼트가, 버디 기회를 잡았던 살라스는 긴장감 탓에 짧은 퍼트를 놓친 것이 연장 허용의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 중계는 JTBC 골프 채널,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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