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의원' 조선시대 왕실의 옷을 만들던 곳, 한석규VS고수… 누적관객수는?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20 0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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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의원'. /(주)쇼박스 , (주)와우픽쳐스

 

영화 '상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전 7시 50분부터 OCN에서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을 방영 중이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 분)은 이곳에서 6개월만 채우면,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 분)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 분)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해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지만,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면서도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 분)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관 '상의원'을 최초로 조명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79만37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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