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행복마을 공동체 합심… 미추홀구 통두레모임 대표 간담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8-21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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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두레모임 간담회2
20일 오전 10시 30분 미추홀구 구청장실에서 가진 '통두레 모임 간담회'에 참석한 김정식 구청장과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통두레모임 대표자들이 간담회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골목골목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통두레 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올해 미추홀구와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선정된 22명의 통두레 모임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마을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어려운 점 등 행복한 골목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식 구청장은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라는 구정목표 실현의 뿌리는 통두레 모임에 있다"며 "뿌리가 튼튼하고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통두레 모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두레 모임은 미추홀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를 뜻하는 용어다. 현재 21개동에 환경개선, 공동체프로그램, 지역나눔, 안전 등 분야 74개 모임에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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