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신천초등학교 제공 |
동두천 신천초등학교가 지난 18일 서울 동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4회 윤보영 동시 전국 어린이 낭송대회'에서 대상과 으뜸 지도자상을 수상 2연패를 달성했다.
전국 250여 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대상 2연패를 기록한 이 학교는 이빛나(11)양이 대상을 수상하고 이도연(10)양과 이예주(9)양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 지도교사 목진희(동두천낭송가협회장)씨는 으뜸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보영 동시 전국낭송대회는 동시 낭송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전국 250여 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대상 2연패를 기록한 이 학교는 이빛나(11)양이 대상을 수상하고 이도연(10)양과 이예주(9)양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 지도교사 목진희(동두천낭송가협회장)씨는 으뜸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보영 동시 전국낭송대회는 동시 낭송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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