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계 1위 복귀 '9개월만'… 주타누간 2위·박인비 3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8-21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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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 1위. 아리야 주타누간 2위·박인비 3위·유소연 4위.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LPGA 제공

박성현(25)이 세계 1위에 복귀했다.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4위에서 3계단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지난해 11월 7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라 1주 만에 내려왔던 박성현은 9개월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달 31일 개인 두 번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5주 만에 1위 자리를 내놓고, 2위로 밀려났다. 

박인비(30)가 3위를 유지했고, 2위였던 유소연(27)은 4위로 내려왔다.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양희영(29)은 3계단 오른 25위가 됐다.

1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23)는 무려 59계단이나 뛰어 121위에 자리를 잡았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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