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9월 1~2일 이틀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포천한우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포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수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박현빈이 출연하는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북한백두한라예술단의 특별공연과 한우사랑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또 포천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와 송아지 릴레이 기증 행사가 열리고 행사장에는 최상 품질의 포천한우를 값싸게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포천 가수왕을 뽑는 '청춘노래자랑'이 열린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이번 행사는 '포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수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박현빈이 출연하는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북한백두한라예술단의 특별공연과 한우사랑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또 포천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와 송아지 릴레이 기증 행사가 열리고 행사장에는 최상 품질의 포천한우를 값싸게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포천 가수왕을 뽑는 '청춘노래자랑'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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