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글로벌 마케팅' 가속도… 서정진 회장, 주요 파트너사 방문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8-22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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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사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연말까지 해외시장 파트너사들과 만나 판매 목표와 마케팅 전략 등을 점검한다.

서 회장이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 세계 주요 국가 파트너사를 방문해 판매 목표 및 마케팅 전략 점검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1일 셀트리온은 밝혔다.

서 회장은 올해 초 국내 업무를 기우성(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형기(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맡기고, 해외 판매망 공고화 등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1차로 올 2~7월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을 한 차례 순회하며 현지 시장 반응과 고객 요구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해외 파트너사들과 판매 전략 등을 협의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 회장이 최근 임직원 조회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신사업 구상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파트너사 및 관련 국가들과의 최종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3공장 증설계획과 유헬스케어(U-Healthcare) 비즈니스 등에 대한 투자 및 고용계획 등을 연내 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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