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마지막 장면 해석에 관심집중… 앤 해서웨이X메릴 스트립 주연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8-22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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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가 22일 케이블 영화채널에 방영돼 화제다.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한 앤드리아(앤 해서웨이 분)에게는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이자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일하는 것은 지옥이 따로 없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미란다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된 앤드리아. 앤드리아는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는 앤드리아가 미란다의 곁을 떠나 자신의 꿈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미란다는 미소를 짓는데, 이 미소는 미란다가 최고의 극찬을 할 때만 짓는 미소라고.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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