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내일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우리 놀러가자"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8-24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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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8월 마지막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개최
인천 강화군이 8월의 마지막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을 25일 오후 7시 용흥궁 공원에서 개최한다(사진은 지난 4일 열린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공연 모습). /강화군 제공

인천 강화군이 8월의 마지막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을 25일 오후 7시부터 용흥궁 공원에서 개최한다.

강화군은 기존 토요문화마당에 인천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G 로드 문화거리 사업'을 더해 '2018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으로 확대해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용흥궁 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번 8월 마지막 공연에는 힙합 댄스팀 '프라미스키퍼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 O.S.T의 '샤랄라'로 유명한 위 플레이의 조설규, 유리 상자의 메인보컬 박승화 등이 출연한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모든 공연이 무료로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비가 오면 용흥궁 공원 인근 청년 몰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회 다양하고 색다른 장르의 공연으로 꾸미고 있다"며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군 문화관광과(032)-930-3577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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