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2천여명 '셔틀콕 열전'

'새로운 경기배 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 내일 안양서 축포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24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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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 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경기 모습. /경인일보DB

2018 새로운 경기배 전국 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안양 호계체육관을 비롯해 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안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나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구성된다. 1948년 이전 출생자들은 70대부로 통합해 경기가 진행된다. 또 연령대에서도 실력에 따라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치른다.

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자들이 겨루는 자강부는 20대와 30대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20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고, 30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만 치른다.

리그전으로 치러지는 예선 경기는 3~4개팀이 1개조에 편성돼 각조 1·2위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5팀은 풀리그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를 적용하고, 최종 점수는 25점이다. 동률일 경우 다승, 승자승, 총점수득실차, 팀합산 연령 연장자 순위로 조 1위를 가린다.

한편, 개회식은 25일 오전 11시 호계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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