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56% '취임 이후 최저'… 민주당도 동반 하락

정의 15%, 한국 11%, 바른미래 5%, 평화 1%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24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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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제19호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취임 후 최저치인 56%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천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4%포인트 떨어진 56%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사람도 33%로 취임 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는 6·13 지방선거 이후 8주 연속 하락하다 9주만인 지난주에 반등했으나 이번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사람은 주로 대북정책을, 부정 평가 한 사람은 최저임금과 일자리 등 경제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문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6월 지방선거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반짝 상승세를 탔지만, 이번주 다시 2%p 하락하며 4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15% 지지도를 보였다.

자유한국당도 지난주와 같은 11%, 바른미래당은 1%p 떨어진 5%, 민주평화당은 변화없이 1%였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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